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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요코하마 제쳤다” 한국타이어, 지난해 글로벌 6위 올라

박찬규 기자VIEW 2,5602021.06.23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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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최근 영국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프레스’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 순위에서 2019년 대비 1 단계 상승한 6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사진제공=한국타이어
2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최근 영국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프레스’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 순위에서 2019년 대비 1 단계 상승한 6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피렐리와 일본 요코하마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최근 영국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프레스’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 순위에서 2019년 대비 1 단계 상승한 6위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 6조4540억원을 달성해 피렐리와 순위가 바뀌었다. 특히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들이 집중하는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약 35%로 전년 대비 3% p(포인트) 상승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독일, 영국 등 국가에서 진행한 자동차 전문지의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최상위 평가를 기록하고 유럽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이어24'의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0 베스트셀러 브랜드’에서 3개 부문(사계절용, 여름용, 겨울용) 1위를 기록했다.

완성차업체와의 협업도 늘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포르쉐 순수 전기차 ‘타이칸’, 아우디 Q시리즈 최상위 모델 ‘RS Q8’, 아우디 쿠페형 세단 ‘RS7 스포트백’과 슈퍼 웨건 ‘RS6 아반트’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과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찬규 기자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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