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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65만회분, 오늘 인천공항 도착… 누가 접종할까

한아름 기자VIEW 3,2672021.06.23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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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직원들과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UPS 화물항공편으로 도착한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옮기고 있다./사진=국방TV 캡처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직원들과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UPS 화물항공편으로 도착한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옮기고 있다./사진=국방TV 캡처
정부가 화이자와 개별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65만회분이 23일 도착한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지난 22일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 65만회분이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 공급되는 상반기 개별 계약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물량은 총 700만회분이다.


23일 도착 예정인 65만회분을 포함하면 총 635만회분이 국내 도입된다. 남은 물량 65만회분은 이달 말까지 항공편을 통해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만 60~74세 등 2분기 코로나19 초과예약자 20만명을 대상으로 7월5일부터 17일까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화이자 백신 사용허가 연령을 12∼15세로 확대하는 것을 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사전 검토 중이다. 정책 연구를 통해 국내 허가사항과 국외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정책의 수용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아름 기자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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