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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마력 스포츠세단” 아우디, ‘더 뉴 S4 TFSI’ 출시… 8008만원

박찬규 기자VIEW 2,4622021.06.1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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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고성능 준중형 세단 ‘더 뉴 S4 TFSI’가 오는 21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아우디
아우디의 고성능 준중형 세단 ‘더 뉴 S4 TFSI’가 오는 21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아우디
아우디의 고성능 준중형 세단 ‘더 뉴 S4 TFSI’가 오는 21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더 뉴 아우디 S4 TFSI’는 아우디의 대표 준중형 세단 A4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성능 S 모델이다. 역동적인 주행 성능,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게 특징.

3.0L V6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54마력, 최대토크 50.99kg.m의 힘을 발휘한다.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적용돼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시속은 250km로 제한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4.7초가 걸린다. 복합 연비는 9.9km/l다.

차와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 S 스포츠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돼 운전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핸들링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S4 TFSI’에는 앞/뒤 범퍼, 그릴 및 윈도우 몰딩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 S4 배지 등 S모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적용됐다.

나파 가죽 S 스포츠시트, 시프트패들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 블랙 헤드라이닝, 엠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은 아우디의 스포티함과 고품격 감성품질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게 회사의 설명.

첨단 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차선을 유지해 주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상황에 따라 브레이크 요동을 통해 긴급 경고를 하고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등 최첨단 안전 품목을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S4 TFSI’의 가격은 8008만2000원(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이다.



박찬규 기자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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