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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 1138만명 돌파… 이상반응 신고율 0.32%

강한빛 기자VIEW 2,7832021.06.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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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자가 1138만명을 넘어서며 인구 22.2%에 달했다/사진=뉴스1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자가 1138만명을 넘어서며 인구 22.2%에 달했다/사진=뉴스1
지난 11일 79만28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신규로 받으며 누적 1차 접종자가 전체 인구의 22.2%인 1138만명을 넘었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1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1차 79만2835명, 접종 완료 23만5738명이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52만5563명과 2차 2만5128명 ▲화이자 1차 6만5997명과 2차 9345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20만1275명이 신규로 접종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지난 2월26일 접종 시작 106일 만에 1138만725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약 22.2%에 해당한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은 287만3862명으로 전 인구의 5.6%로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백신 접종자도 여기에 포함됐다.


상반기 접종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아스트라제네카 61.2%(5.6%·괄호 안은 접종 완료율), 화이자 83.5%(44.4%), 얀센 47.4% 등이다. 95만7189명이 접종하기로 한 얀센 백신은 접종 시작 이틀간 절반에 가까운 45만3732명이 접종을 마쳤다.


위탁의료기관 잔여 백신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4만9379명 늘면서 5월27일부터 총 79만7172명, 얀센 백신이 3만431명 늘어 10일부터 5만6183명 늘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당일 신속 예약자는 아스트라제네카 6167명, 얀센 5246명이 추가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신고 사례는 9일 0시 이후 사흘간 6556건이 늘어 누적 4만4798건이다. 1·2차 예방접종 횟수 대비 신고율은 0.32%로 아스트라제네카 0.41%, 화이자 0.20%, 얀센 0.06%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강한빛 기자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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