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문 대통령, 영국 도착… G7 확대회의 공식 일정 돌입

이한듬 기자VIEW 1,0102021.06.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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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뉴키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 사진=뉴시스 박영태 기자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뉴키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 사진=뉴시스 박영태 기자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히 11일(현지시간) 영국에 도착,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국 '보건'을 주제로 콘월에서 열리는 G7 확대회의 1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백신 공급 확대와 보건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G7과 초청국들의 정상과 배우자들이 참석하는 정상만찬에 참석한다.

이번 G7 정상회의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과 EU(유럽연합) 정상 외에 의장국인 영국의 초청으로 한국, 호주, 인도, 남아공 정상이 초청국으로 함께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기간 영국과 호주, EU와 양자회담도 개최된다.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G7 회원국 정상으로 참석하는 만큼, 한미일 3자 또는 한일 정상회담 성사될 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마친 뒤 13~15일 오스트리아, 15~17일 스페인을 차례로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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