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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이준영, 정지소 향해 "보고 싶었어"…촬영 중 사고에 충격(종합)

뉴스1 제공2021.06.1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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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이미테이션' 캡처 © 뉴스1
KBS 2TV '이미테이션'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미테이션' 이준영이 정지소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권력(이준영 분)은 마하(정지소 분)가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자 다짜고짜 찾아가 "보고 싶었다"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권력은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이날 마하는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했다. 그는 대표 지학(데니안 분)에게 바뀐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동료들은 "폰 바꿨구나"라면서 따뜻하게 포옹했다. 이후 마하는 옛 사진을 꺼내보며 "그래, 초심 잃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했다.

이 가운데 권력은 매니저가 가져갔던 휴대전화를 받자마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마하에게 '그날 제대로 얘기도 못했는데 우리 만나야 하지 않아? 왜 계속 답이 없어? 읽고 있어? 오늘 스케줄 어떻게 돼?'라는 등 수많은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마하는 확인도 답장도 하지 않았다.

둘은 드디어 방송국에서 만났다. 우연한 만남에 마하는 권력의 눈을 피했고, 권력은 이상하다고 느꼈다. 권력은 마하와 헤어질 때까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들은 오해를 풀지 못하고 그렇게 헤어져야 했다.

권력은 마하가 연습실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그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유진(정윤호 분)이 마하 곁에 있었고, 둘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했다. 권력은 결국 참지 못하고 마하에게 직진했다.

권력은 유진과 신경전도 벌였다. "요즘 자주 마주친다? 다 끝났지? 마하 데려다줄게"라는 말에 마하는 괜찮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권력은 "너 데려다주려고 일부러 나왔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자 유진은 "그만 가시죠"라며 "누가 보면 곤란해지는 건 마하일 것 같다. 선배님이라도 이렇게 행동하면 안되지 않냐"라고 말했다. 권력은 "뭐? 너 볼 때마다 말을 참 그렇게 한다"라며 어이 없어했다.

가운데서 난처해진 마하는 "유진아, 미안한데 다음에 보자"라며 약속을 미뤘고 권력의 차에 탔다. 마하가 왜 찾아왔냐고 하자, 권력은 "보고 싶으니까"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설렘을 유발했다. 또 "계속 문자 보냈는데 왜 답이 없어? 번호 바꿨지? 다시 찍어줘"라며 휴대전화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권력은 차량 액션신을 촬영하다 큰 사고를 당했다. 운전을 하면서 마하의 얼굴을 발견하고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난 것. 정신을 잃은 권력과 이를 지켜보며 울먹이는 마하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가 될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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