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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오티스, 수소차 테마 강세에 24%↑

조승예 기자VIEW 6,5382021.06.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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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자동차 부품업체 네오티스가 수소차 테마 강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사진=네오티스
11일 자동차 부품업체 네오티스가 수소차 테마 강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사진=네오티스


자동차 부품업체 네오티스가 수소차 테마 강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1일 오후 1시 40분 네오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30원(24.25%) 오른 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0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현대차·포스코·SK·효성 등 4개 그룹이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수소차 테마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네오티스는 PCB(인쇄 회로 기판) 가공에 사용되는 초정밀 공구인 마이크로비트와 자동차에 사용되는 모터용 샤프트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자동차용 모터 샤프트의 주요 고객은 완성차 회사의 1차 부품 공급업체(Vendor)인 어셈블리 메이커다. 


네오티스는 주요 어셈블리 메이커인 브로스(Brose), 보쉬(Bosch), 니덱(Nidec), 미츠바(MITSUBA), 계양전기 등과 거래하고 있다. 계양전기는 현대·기아자동차 중형 이상 차종 대부분에 시트용 모터를 납품하고 있는 업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등 4개 그룹은 전일 경기도 화성의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 


4개 그룹은 다음달까지 참여 기업을 확정하고 오는 9월 최고경영자(CEO) 총회를 열어 출범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차 등에 11조100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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