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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풍제약, 美 코로나 경구치료제 계약에 2거래일째 급등

이지운 기자VIEW 27,4452021.06.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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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풍제약, 美 코로나 경구치료제 계약에 2거래일째 급등


신풍제약의 주가가 2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14.15%) 오른 8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미국 제약 기업 MSD는 미국 정부와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개발명 MK-4482)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몰누피라비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혹은 긴급사용승인을 받으면 MSD는 미국 정부에 약을 공급한다. 약 12억 달러(1조3362억원)를 받고 약 170만명분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의 국내 임상 2상 결과를 이달 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지난 4월21일 전국 의료기관 13곳에서 총 113명을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코로나19 확진자에서의 안전성과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 임상 증상의 개선 효과 시험이 진행된 바 있다.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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