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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만 49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

박슬기 기자2021.06.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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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신한은행./사진=신한은행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신한은행./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만 49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에 나선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부지점장 이상 일반직 전직원과 4급 이하 일반직, RS직, 무기계약인력, 관리지원계약인력 중 1972년 이전 출생하고 15년 이상 근속직원이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민하고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고 유연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이같은 희망퇴직을 단행한다"고 설명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연차와 직급에 따라 최대 36개월의 특별퇴직금이 지급되며 신청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신한은행 측은 이번 희망퇴직을 통해 조직의 활력유지를 위한 인재 선순환과 새로운 핵심인재들의 채용여력을 확보하고 미래 금융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를 기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장 직원들의 희망퇴직 대상 확대 의견이 지속돼 왔으며 직원들의 니즈와 직원들의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지원을 위해 검토했다”며 "희망퇴직자에게 자녀학자금, 창업지원, 건강검진케어(Care)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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