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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캠핑생활' '수영♥' 정경호, BTS에 급사과한 사연

김유림 기자VIEW 2,1622021.06.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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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열애중인 정경호가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캡처
수영과 열애중인 정경호가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캡처


소녀시대 수영과 열애중인 정경호가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슬기로운 캠핑생활'에는 캠핑을 떠난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 김대명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께 캠핑을 떠난 99즈는 캠핑장에 도착한지 2시간 30분 만에 텐트를 설치하고 닭갈비로 허기진 배를 채웠다.



99즈는 벌주가 걸린 음악 퀴즈게임을 진행했다. 첫 문제 출제자 정경호는 “정말 난이도가 쉬운 문제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음악이 흘러나오자마자 조정석은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이라고 단번에 정답을 외쳤다.


이어 유연석은 최근 음악으로 문제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99즈는 "최근 거는 더 모른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유연석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틀었고 99즈는 음은 알지만 가수와 제목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 답답해했다.


조정석은 소녀시대 노래일 것이라 예측했지만 정경호는 “소녀시대 아니야”라고 말했다. 김대명이 다시 소녀시대 노래가 맞다고 우기자, 정경호는 “소녀시대 아니야. 요즘 노래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모르면 안 된다. 그룹이다. 한글로도 부르지만 영어 줄임말로도 부르다”라고 힌트를 줬다. 정경호는 BTS의 ‘다이너마이트’라고 말했고 김대명은 BTS의 ‘BOY’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미도는 “난 모르는 노래인 것 같다”며 포기했다.


유연석은 “형 진짜 아미한테 혼난다”라고 걱정했다. 정경호는 감독을 향해 “제가 잘못한 것 같다. 죄송하다”라고 걱정했다. 전미도도 ‘피 땀 눈물’이라고 오답을 말했다. 정경호는 “우리 잘못될 수도 있으니까 감독님이 알아서 잘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노래를 더 길게 듣고 정경호는 눈치를 챈 듯 자리에서 일어나 ‘작은 것들에 위한 시’, ‘작은 것들에 대한 시’라고 계속 오답을 말했다.


여러 오답이 이어진 끝에 전미도가 정답을 맞혔고, 멤버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팬들에게 사과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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