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상반기 마지막 경매에 겸재정선·이중섭·김환기 나온다

서울옥션 22일 추정가 230억원 규모 204점 출품 케이옥션 23일 추정가 135억원 규모 154점 출품

뉴스1 제공2021.06.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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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동작진'© 뉴스1
겸재 정선 '동작진'©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내 경매를 이끌고 있는 양대 경매사인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 상반기 마지막 경매에 겸재 정선의 '동작진'을 비롯해 이중섭의 '가족' 김환기의 '4-XI-69 #132'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옥션은 약 230억원 규모의 204점을 출품하는 '제161회 미술품 경매'를 오는 22일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서는 겸재 정선의 '동작진'을 비롯해 이중섭이 1954년 그린 '가족', 마르크 샤갈과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 등이 나온다.

이중섭 작 '가족'© 뉴스1
이중섭 작 '가족'© 뉴스1


케이옥션은 135억원 규모의 154점을 선보이는 상반기 마지막 경매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개최한다.

김환기가 1969년 뉴욕에서 완성한 '4-XI-69 #132'는 추정가가 15억원에서 18억원으로 예상된다. 또한 박서보의 작품은 5점도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특히 이중섭의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는 한국 1세대 여성화가 백남순의 1983년작 '한 알의 밀알'도 출품되는데 추정가는 800만원부터 5000만원 사이로 알려졌다.

김환기 작 '4-XI-69 #132'© 뉴스1
김환기 작 '4-XI-69 #13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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