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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원, 전통문화 해외거점 3곳 마련한다

뉴스1 제공2021.06.1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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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해외거점 조성 지원' 사업 공모 포스터© 뉴스1
'전통문화 해외거점 조성 지원' 사업 공모 포스터©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은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현지 관심 제고를 위해 '전통문화 해외거점 조성 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전통문화 해외거점 조성 지원' 사업은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정보 제공과 다각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연계 교육 보급·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한국 전통문화 행사의 수요가 크지만, 전시·체험이 어렵고 전통문화 관련 프로그램이 부족한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전통예술, 전통놀이, 한글, 한복, 한식, 한지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 지원접수는 오는 14일부터 30일 온라인 접수(kculture@kcdf.kr)로 진행하며 실행계획의 적합성, 적극성, 활용방안, 기대효과 및 확산성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공진원은 선정된 3곳의 해외거점을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심화발굴을 통해 2022년 1월까지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www.kcdf.kr)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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