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오늘 출국… ‘백신·기후’ 등 세계 현안 논의

빈재욱 기자2021.06.11 06:15
0

글자크기

문재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1일 영국으로 출국한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1일 영국으로 출국한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영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한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1~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영국 콘월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정상 지위로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12일부터 3개 확대 회의 세션에 참가한다. 보건을 주제로 하는 확대회의 1세션에서는 백신 공급확대, 글로벌 보건시스템 대응 역량 강화를 논의한다. 2세션에서는 열린 사회의 핵심 가치를 보호하고 확신시키기 위한 유사 입장국의 공조 강화 등에 의견을 나눈다. 3세션에서는 녹색성장을 통한 기후환경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는 한·미·일 정상회담, 한·일정상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정상회의 이후 문 대통령은 13~15일 오스트리아, 15~17일 스페인을 국빈으로 방문하다. 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에서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국빈 만찬을 가진다.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 회담 외에도 미하엘 루드비히 비엔나 시장,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하원의장 접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스페인에서는 펠리페 6세 국왕 주재로 국빈 만찬을 하고 페드로 산체스 총리와 회담 및 오찬을 한다. 스페인 상원과 마드리드 시청 방문을 하고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경제인 행사에 참석한다.

빈재욱 기자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정치/사회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