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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에 비, 일부 지역 돌풍… 한낮은 선선

조희연 기자VIEW 5,6082021.06.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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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11일)은 전국이 흐리고 하루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걷는 모습. /사진=뉴스1
금요일(11일)은 전국이 흐리고 하루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걷는 모습. /사진=뉴스1
금요일(11일)은 전국이 흐리고 하루 종일 비가 내릴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해 북한을 통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제주도는 10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권·전라권은 밤부터 내릴 전망이다. 나머지 지역은 11일 새벽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3시부터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산지 일부 300㎜ 이상), 전남 해안·경남권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북부·서부 50~100㎜, 수도권·충청권·남부지방·서해5도 30~80㎜, 강원도·울릉도·독도 5~40㎜ 등이다.

이날 10일 오후 9시부터 11일 낮 12시 사이에는 전남 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는 시간 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남해안과 제주도, 강원 산지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20m 이상의 돌풍도 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21도, 낮 최고 기온은 22~28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20도로 평년 수준이지만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평년 기온을 밑돌아 다소 선선할 전망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은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춘천 29도 ▲강릉 29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제주 26도로 전망된다.



조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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