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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 시대 온다"… 티웨이항공·진에어 등 '신바람'

안서진 기자VIEW 5,7112021.06.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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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르면 7월부터 괌, 사이판 등 방역 신뢰 국가와 지역으로의 단체 관광이 격리없이 재개된다고 밝히면서 항공·여행주가 간만에 오름세를 보였다./사진=뉴스1
정부가 이르면 7월부터 괌, 사이판 등 방역 신뢰 국가와 지역으로의 단체 관광이 격리없이 재개된다고 밝히면서 항공·여행주가 간만에 오름세를 보였다./사진=뉴스1
정부가 이르면 7월부터 괌, 사이판 등 방역 신뢰 국가와 지역으로의 단체 관광이 격리없이 재개된다고 밝히면서 항공·여행주가 간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티웨이항공은 전일 대비 780원(19.24%) 오른 4835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항공은 1300원(3.98%) 오른 3만4000원, 진에어는 1150원(5.05%) 상승한 2만3900원을 각각 기록했다. 티웨이홀딩스(12.83%), 제주항공(5.87%), 대한항공우(2.94%) 등도 올랐다.


같은 시각 여행주도 오름세다. 하나투어는 전날보다 3.68%(3200원) 오른 9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두투어는 1.02% 상승했으며 레드캡투어(1.03%), 참좋은여행(3.17%) 등도 동반 상승했다.


전날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 전 과도기에 제한적인 국제 교류 회복 방안으로 방역신뢰 국가와 단체관광에 대해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행안전권역은 방역관리에 대한 상호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해 일반 여행목적의 국제이동을 재개하는 것을 의미한다. 해외 이동 제한 장기화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국민 불편과 항공·관광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여행안전권역 추진은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도출해 낼 수 있었던 결과"라며 "향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행안전권역을 통해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의 항공·관광산업이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서진 기자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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