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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코스피 기관 매수세 힘입어 반등 성공… 3170선 회복

이지운 기자2021.05.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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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8일 상승 마감하며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해 3170선을 회복했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18일 상승 마감하며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해 3170선을 회복했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18일 상승 마감하며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해 317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53포인트(1.23%) 오른 3173.0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395억원, 349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은 974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지지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올랐다. POSCO가 5% 이상 상승했다.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가 2% 이상 올랐다. 전날 7%대 큰 폭으로 떨어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2%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 기아, NAVER, SK이노베이션, 삼성SDI가 1% 이상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분쟁을 최종 마무리해 불확실성 해소와 더불어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에 대한 기대로 2%대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 현대모비스 등이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는 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60포인트(0.69%) 오른 969.10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5억원, 942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168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상위 종목 중에서는 제넥신이 8.91% 상승했다.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위탁생산(CMO)을 한미약품에 맡기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펄어비스도 5.73% 오르는 등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솔브레인, 리노공업, 스튜디오드래곤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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