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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 개편… 'SK에코플랜트'로 사명 변경 추진

김노향 기자2021.05.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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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화성 연료전지 발전소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SK건설 화성 연료전지 발전소 전경 /사진=머니투데이
SK그룹 계열사 SK건설이 'SK에코플랜트'(SK ecoplant Co.,Ltd)로 사명을 변경한다. 1998년 선경건설에서 SK건설로 사명을 변경한 지 23년 만의 변화다.

10일 SK건설 등에 따르면 최근 임시 주주총회 소집 공고문에 사명을 SK에코플랜트로 바꾸는 정관 변경안을 제시했다. SK건설은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법에 상호 변경을 위한 '상호 가등기'를 신청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건설 분야와 연관된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사업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SK건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경영 핵심 가치로 정립하고 지난해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주총은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명 변경안이 최종 통과하면 SK건설은 이달 안에 SK에코플랜트란 사명을 사용하게 된다.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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