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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연제약, 아이진 국산 mRNA 백신 개발 계획소식에 공동개발사 부각

이지운 기자VIEW 9,6032021.05.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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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연제약, 아이진 국산 mRNA 백신 개발 계획소식에 공동개발사 부각


이연제약의 주가가 강세다. 방역 당국이 국산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아이진과 코로나바이러스 mRNA 백신의 생산 및 후속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소식이 부각돼서다. 


10일 이연제약은 오후 1시3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6.21%)상승한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정부는 국내 기술로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올 때까지 지원을 이어간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국내 백신 개발 현황에 대해 "한 5개 사 정도가 임상에 진입한 상황으로 일부 기업은 조금 빠르면 하반기부터 임상 3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지지를 하며 백신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특허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백신 생산기술을 공유하는 방안에 동의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국내에서 mRNA 기술 개발을 진행중인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연제약은 지난해 11월 아이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mRNA 백신의 생산 및 후속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공동개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아이진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 'EG-COVID'의 비임상 및 임상 시료와 대량 상용화 생산을 진천공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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