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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효과에 신규확진 400명대… 백신접종완료율 1% 넘어(종합)

김동욱 기자VIEW 1,8532021.05.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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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일 0시 기준 463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일 0시 기준 463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일 0시 기준 463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1875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3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일주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를 기록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3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367만4726명이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201만4788명 ▲화이자 216만6215명 등이다.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80건 늘어 총 1만9705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0건(누적 187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5건(누적 436건), 사망 사례는 0건(누적 95건) 등이다.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 신규 확진자 일주일 만에 400명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10일 0시 기준 577.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10일 0시 기준 577.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564명보다 101명 줄어든 46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2만7772명(해외유입 8580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43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36명 ▲경기 135명 ▲경남 14명 ▲부산 19명 ▲울산 24명 ▲대구 3명 ▲강원 4명 ▲경북 19명 ▲충북 4명 ▲대전 4명 ▲인천 12명 ▲광주 9명 ▲전남 9명 ▲전북 9명 ▲충남 14명 ▲제주 14명 ▲세종 7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4→ 651→ 562→ 509→ 672→ 522→ 43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552.3명으로 전날 556.4명보다 4.1명 감소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신규 백신 접종자 3명, 누적 약 367만명… 접종률 7.2%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3명으로 누적 367만4726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전 국민의 7.2%가 접종한 수치다. 2차 접종자는 4734명 늘어 50만15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국민의 약 1.0%다.

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80건 늘어 1만9705건 집계됐다. 이 중 예방접종 뒤 흔하게 나타나는 근육통·두통·발열·오한·메스꺼움 등이 1만8987건(96.4%)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0건 늘어 187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5건 늘어 436건, 사망 사례는 0건 늘어 95건이 신고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접종 뒤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등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1875명… 치명률 약 1.47%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10일 0시 기준 누적 1875명이 됐으며 치명률은 1.47%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10일 0시 기준 누적 1875명이 됐으며 치명률은 1.47%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875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47%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161명이다. 완치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421명 늘어 누적 11만784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12만2059건이다. 이 중 891만0889건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8만339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동욱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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