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6일 현재 코로나19 백신 113만회 분 보유… AZ 30만·화이자82.8만

이상훈 기자VIEW 1,0142021.05.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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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화이자 백신
사진은 화이자 백신


지난 5일 오전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3만6000회분이 추가로 국내에 공급됐다. 이로써 화이자 개별 계약 물량 가운데 255.3만 회분이 국내에 들어왔다.

6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백신 도입 현황을 공개했다. 5월6일 기준 백신 계약 물량은 총 1억9200만회 분이다. 이가운데 456만회 분이 국내에 들어왔다. 화이자 백신이 255.3만 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00.6만회 분이다.

정 청장은 "이중 백신 사용분을 제외하고 화이자 백신 82.8만 회분과 AZ백신 30.4만 회분 총 113.2만회 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접종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백신별로 보면 AZ 백신 총 계약 물량은 2000만회 분이다. 이 가운데 157.4만회 분이 들어왔고 2분기까지 도입이 확정된 물량은 723만회 분이다. 정 청장은 5월14일부터 6월 첫째주까지 순차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은 가장 많은 6600만회 분이 계약됐다. 243.6만회 분이 도입됐고 6월 말까지 456만회 분이 추가로 공급된다.

노바백스 4000만, 모더나 4000만, 얀센 600만회 분은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다. 정부는 현재 271만회 분을 2분기 내 공급받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상훈 기자

머니S 산업2팀 제약바이오 담당 이상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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