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부겸, 개헌 필요성 언급… "대통령에 많은 권한과 짐 부여"

빈재욱 기자2021.05.06 11:09
0

글자크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헌법 체제는 여야가 공존하고 협력하는 체제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헌법 체제는 여야가 공존하고 협력하는 체제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개헌 필요성을 언급했다.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상청문회에서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가 어떤 체제로 변하면 좋겠냐"고 묻자 김 후보자는 "현재 우리가 가진 헌법 체계가 너무 대통령에게 많은 권한과 짐을 부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대통령에게) 과도한 책임을 묻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권형인, 그래서 여야가 공존하고 협력하는 체제로 변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개헌은 국회 논의를 통해 결정돼야 한다"며 "기본적으로 혁명이 아닌 정치를 통해 세상을 조금이라도 낫게 하려면 대화와 타협을 통한 경쟁 세력끼리의 협치는 불가피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빈재욱 기자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정치/사회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