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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후보자 "탈원전 정책에 동의… 현재 기술로는 위험 커"

강소현 기자VIEW 1,3672021.05.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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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가 정부가 추진 중인 탈원전 정책에 대해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후보자는 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과기정통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탈원전 정책에 대한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충분한 과학기술 발전이 이뤄진다면 원전 정책이 바뀌어야 한다"라면서도 "현재 갖고 있는 기술로는 위험이 크다고 생각해 이러한 정책방향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임 후보자는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세계 시장도 기존 대형 경수로 중심에서 탈피해 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관련 기술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국내 원자력계가 단기적으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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