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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홍콩 ‘군통’에 배달 매장 5호점 오픈

강동완 기자2021.05.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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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양열)가 홍콩 군통(Kwun Tong District)에 5호점을 오픈했다. 새로 오픈한 홍콩 군통점은 비대면 서비스에 특화된 배달 전문 매장이다. 홍콩 역시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급증하고 있어 이들 수요를 반영한 배달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스쿨푸드 홍콩 5호점이 위치한 군통은 홍콩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홍콩 뉴타운 중 대표적인 공업지구로 손꼽힌다. 가우룽(East Kowloon)의 교통, 상업, 행정 중심지인만큼 유동 인구가 많아 배달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쿨푸드 제공
스쿨푸드 제공


스쿨푸드는 홍콩 현지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메뉴 ‘마리’를 활용한 ‘어묵라면&마리 세트’와 ‘잡채&마리 세트’, ‘부대찌개라면&마리 세트’ 등 다양한 세트 메뉴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배달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캐주얼 한식 메뉴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인기 메뉴인 ‘마리’를 비롯해 캐주얼 한식을 표방하는 다채로운 메뉴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힘쓰고 있다”며, “홍콩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해외 진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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