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미 인디애나 페덱스 시설 총격, 최소 8명 사망… 범인은 숨져

한은진 기자2021.04.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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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 페덱스 물류 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8명이 사망했다. /사진=CNN방송 캡처
미국 인디애나주 페덱스 물류 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8명이 사망했다. /사진=CNN방송 캡처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8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기자회견에서 지네이 쿡 인디애나 경찰 대변인은 "전날 총격 사건 과정에서 여러명이 부상 당했다"며 "부상자들은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말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부상자 중 1명은 중상이고 2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대형 운송업체 페덱스의 한 시설에서 일어났다.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출동한 경찰관 중에는 부상자가 없었다.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페덱스 시설 야외 주차장에서 총을 난사했다고 전했다.

해당 시설에서 일하는 목격자 제러마이어 밀러는 현지 방송 WISH-TV와의 인터뷰에서 "기관단총과 비슷한 자동소총을 들고 있던 남자가 총을 난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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