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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약·바이오산업에 7718억원 지원… 코로나 신약연구 비중 '17%'

한아름 기자2021.04.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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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등 신약 개발, 제약·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사진=이미지투데이
정부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등 신약 개발, 제약·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사진=이미지투데이
정부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등 신약 개발, 제약·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16일 보건복지부는 5기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에서 3대 미래 혁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제약·바이오산업에 7718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4699억원) 대비 64% 증가한 수치다.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항암신약,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등 연구개발에 6451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관련 예산은 총 1314억원(치료제 627억원·백신 687억원)으로, 국내 기업의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전문인력 양성에는 891억원을 투자한다.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한국형 NIBRT)과 임상시험·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인력을 육성해 신약 개발 및 생산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그밖에 ▲해외 진출 컨설팅·한국 제약산업 홍보·해외거점 구축지원 61억원 ▲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 개편·첨생법(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정비 315억원을 지원한다.



한아름 기자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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