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천 주상복합 공사… 누적 수주 1조5000억원

김노향 기자2021.04.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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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남 사천시 동금동 691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남 사천시 동금동 691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남 사천시 동금동 691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지면적 5319㎡, 연면적 5만4438㎡ 규모로 지하 3층~지상 35층 2개동이 건설된다.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비율) 784.48%를 적용해 아파트 335가구, 오피스텔 28실, 지상 1~2 층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은 착공일로부터 3년1개월이다. 버스 5분 거리에 삼천포여고, 문선초, 병설유치원이 있고 자동차 5분 거리엔 삼천포중앙고 등이 있다.

서복남 대표는 “경남 사천에서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엘크루(ELCRU)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기본에 충실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주상복합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해 4분기 약 5000억원의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 올 1분기에는 약 3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해 누적 수주잔고 약 1조5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1조8000억원의 수주 목표를 세웠다.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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