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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올해 럭스틸 디자인 콘셉트 'Life'… 코로나로 '공간' 재해석

김화평 기자2021.04.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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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 전시된 동국제강 2021년 컬러강판 신제품 샘플. /사진=동국제강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 전시된 동국제강 2021년 컬러강판 신제품 샘플.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은 프리미엄 건축용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Luxteel)의 2021년 디자인 콘셉트로 'Life'를 제시했다.

동국제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주거·사무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건물·공간을 재해석하는 취지에서 이를 디자인 콘셉트로 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동국제강은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2021 컬러강판 디자인 트렌드 및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대표적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과 '앱스틸(Appsteel)'의 디자인 콘셉트를 소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동국제강은 럭스틸 제품군 중 컬러강판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디지털 프린팅 컬러강판을 'Hi Digital'이라는 주제로 소개했다. 디지털 프린팅 컬러강판은 컬러 프린터가 사진을 현상하듯 프린팅 롤(roll)과 색의 제한 받지 않고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는 컬러강판이다. 동국제강이 2018년 국내 최초로 기술을 개발해 2020년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으며 외장재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가전용 프리미엄 컬러강판 앱스틸은 코로나19로 변화한 생활에 대한 고민을 담은 'Love your Home'을 키워드로 삼아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컬러강판 세계 최고 경쟁력의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신규 전략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발표회를 진행해 왔다"면서 "이번 디자인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외 비대면 프로모션 전개 등 판매 역량을 지속 강화해 컬러강판 사업의 초격차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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