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공정위 고객지원담당관에 보험사 출신 준법감시 전문가 임용

연제혁 전 악사손해보험 준법감시팀 자문역 임용

뉴스1 제공2021.04.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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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혁 공정거래위원회 고객지원담당관(인사혁신처 제공) © 뉴스1
연제혁 공정거래위원회 고객지원담당관(인사혁신처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고객지원담당관에 손해보험사에서 준법감시와 소비자보호를 담당하던 전문가가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장급 개방형 직위 공모에 지원한 연제혁(47·남) 전(前) 악사손해보험 준법감시팀 자문역을 고객지원담당관에 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발굴된 연제혁 담당관은 개방형 직위 채용정보를 통해 지원했으며,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전형?면접 결과 임용후보자로 선정돼 과장급 역량평가를 거쳐 최종 임용됐다.

연 담당관은 손해보험사에서 준법감시(내부통제), 법무 자문, 윤리준법교육, 소비자보호 위원회 위원, 민원예방교육, 고객지원센터 민원처리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준법감시 및 소비자보호 분야 전문가다.

손해보험사의 사내 직원 복지협의를 위한 노사협의회 직원 대표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에 따른 내부 규정을 제?개정하고 소비자보호 관련 내부통제계획을 수립한 경험이 있다.

공정위 고객지원담당관은 민원업무 관련 종합시책을 수립하고 민원제도를 개선하며, 민원인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총괄한다.

연제혁 담당관은 "민간에서 경험한 다양한 고객지원 사례를 적용해 고객중심 민원행정으로 민원서비스 개선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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