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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특집 '사랑의 콜센타' TOP6 화려한 무대…임영웅X정동원 '훈훈'(종합)

뉴스1 제공2021.04.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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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뉴스1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1주년 특집 '사랑의 콜센타'가 보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1주년 특집 돌잔치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부터 이찬원, 김희재, 영탁, 정동원, 장민호까지 TOP6는 과거 돌사진을 공개한 뒤 똑같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다. 이들은 언택트로 무대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주년 맞이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했다.

TOP6는 김성주가 이끄는 겉절이 팀, 붐의 묵은지 팀으로 나눠 3 대 3 대결을 벌였다. 개인전, 유닛전, 주장전이 펼쳐졌으며 언택트 관객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임영웅, 정동원, 김희재까지 붐 팀은 단체 무대로 '야간열차'를 택했다. 신나는 무대 퍼포먼스와 남다른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 반면 김성주 팀에서는 김성주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로 독창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영탁, 이찬원, 장민호도 힘을 보탰다.

개인전에서는 이찬원이 첫 무대를 꾸몄다. '날 떠나지 마'로 댄스까지 준비했지만, 허당미를 발산하며 큰 웃음을 줬다. 또 아찔하고 농염(?)한 안무로 시선을 강탈했다. 장민호는 '마마'를 열창하며 감동을 안겼다.

번외 게임으로 겉절이 팀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불렀다. 이들은 100점을 받으며 환호했다. 묵은지 팀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줬다.

축하사절단으로 깜짝 등장한 서지오는 김희재와 함께 'When We Disco'로 찰떡 호흡을 맞췄다. 이밖에도 TOP6는 그룹 듀스, 빅뱅의 히트곡을 부르며 흥을 끌어올렸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뉴스1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뉴스1


이날 임영웅과 정동원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불러 훈훈함을 선사했다. 정동원이 먼저 임영웅의 '히어로'(HERO)를 택했다. 무대 전 임영웅은 덩달아 긴장했다. 그러나 정동원은 시작부터 카리스마를 뽐내 걱정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임영웅은 정동원의 무대를 흐뭇하게 지켜보다가 코러스를 넣었다. 그 덕분에 더욱 안정적인 후렴구가 완성됐다. 또 정동원과 똑같이 춤추며 흥을 더했다. 임영웅은 정동원이 무대를 마치자 뜨거운 포옹을 했다. "너무 잘했다"라며 격려하기도.

이후 임영웅은 정동원을 위한 답가를 불렀다. 정동원의 '여백'을 선곡한 것. 임영웅은 자신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에는 정동원이 다가와 포옹했다.

이날 양팀 대결에서는 겉절이 팀이 최종 승리했다. 멤버들은 '이브의 경고'를 엔딩 무대로 장식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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