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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내장된 마스크 나온다… 가격은 '33만원'

강소현 기자VIEW 1,6802021.04.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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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이 내장된 마스크가 등장했다. /사진=씨넷 제공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이 내장된 마스크가 등장했다. /사진=씨넷 제공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이 내장된 마스크가 등장했다.


6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씨넷(Cnet)에 따르면 미국의 뮤지션 윌 아이 엠(Will.i.am)은 최근 이 같은 기능이 탑재된 '슈퍼마스크'(Xuper mask)를 선보였다.  


이 마스크에는 환기를 위한 팬과 헤파(HEPA) 필터는 물론 LED 조명과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갖췄다. 특히 이어폰은 외부 소음을 억제하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했으며 한 번 충전 시 최대 7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디자인은 할리우드에서 슈퍼히어로의 의상 디자인을 책임져 온 호세 페르난데스가 맡았다. 지난해 3월 처음 이 첨단 안면 마스크를 기획한 그는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이 마스크는 매우 임상적이고 의학적 느낌을 준다"고 강조했다. 


구매 시 헤파 필터와 USB-C 충전 케이블, 이어팁이 기본 제공된다. 실리콘 페이스 씰과 탄성 스트랩이 함께 제공 돼 이용자들은 자신의 머리 모양에 맞춰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마스크는 8일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및 유럽 국가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99달러(33만4900원)이며 '슈퍼마스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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