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박영선 후보, 20대 무시" 송파구서 발견된 삐라, 선거법 위반?

강소현 기자VIEW 1,9162021.04.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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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발견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울 송파구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발견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울 송파구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발견됐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차에 삐라가 있네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유인물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선거법 위반 여부는 모르겠지만 차 뒷유리창 등 동네 여러군데 뿌려져 있었다"고 밝혔다. 


유인물에는 박 후보가 20대를 무시한다는 내용과 함께 관련 기사와 유튜브 영상 링크가 적혔다. 이는 박 후보가 지난달 26일 한 발언을 두고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박 후보는 선거운동 중 취재진으로부터 20대 지지율이 낮게 나온데 대한 질문을 받고 "20대의 경우 과거 역사 같은 것에 대해선 40대와 50대보다는 경험치가 낮지 않냐. 그래서 지금 벌어지는 여러 상황을 지금 시점에서만 보는 경향도 있다고 한다"고 말해 20대 비방 발언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유인물 제작자는 "7일은 부정과 불공정에 빼앗긴 국민들의 자존심을 되찾는 날이다. 서울 부산시민들이여, 투표로 응징합시다. 전국민이 응원한다"라며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글쓴이는 현재 해당 유인물을 선거법 위반 행위로 보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상태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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