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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국내 상륙 초읽기'… 알로이스·IHQ 등 관련주 상승세

이지운 기자VIEW 15,7032021.04.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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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관련주의 주가가 상승세다./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디즈니플러스 관련주의 주가가 상승세다./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디즈니플러스 관련주가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알로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70원(10.20%) 오른 7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오공은 전 거래일 대비 185원(5.03%) 상승한 3965원에 거래 중이다. 손오공의 사내이사인 제임스 노가 과거 월트 디스니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관련주로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SM 라이프디자인(SM Life Design, 1.29%), IHQ(3.25%) 등도 상승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국내 진출을 앞두고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의 제휴 서비스를 종료하고 있다. 현재 웨이브에 이어 왓챠에서도 디즈니 콘텐츠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다. 이에 따라 디즈니플러스 국내 상륙 임박이 점쳐지면서 관련주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알로이스는 안드로이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박스 개발업체다. 전 세계 OTT 시장의 지각변동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SM Life Design은 인쇄제조와 콘텐츠 유통사업, 미디어 제작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월트디즈니와 부가판권을 계약하고 DVD 등을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HQ는 주요 주주인 A&E텔레비전네트웍스코리아(IHQ 지분 4.9%)가 디즈니 계열사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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