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세모녀 살인' 김태현, 9일 포토라인 선다… 오늘도 프로파일러 투입

강소현 기자VIEW 2,3532021.04.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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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노원 세 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태현(25·사진)의 진술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이틀 연속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면담 중이다. /사진=서울지방경찰청 제공
경찰이 '노원 세 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태현(25·사진)의 진술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이틀 연속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면담 중이다. /사진=서울지방경찰청 제공
경찰이 '노원 세 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태현(25·사진)의 진술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이틀 연속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면담 중이다. 


7일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프로파일러 4명을 투입해 김씨를 조사 중이다. 이는 범행동기와 관련 김씨의 구체적인 진술을 얻기 위한 작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면담 결과에 따라 김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성향 분석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노원구에 위치한 세 모녀의 주거지에 자신을 배달기사라고 속이고 침입해 큰딸 A씨(24)의 동생(22)을 살해한 뒤 A씨 어머니(59)와 A씨를 차례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온라인게임을 통해 알게 된 A씨가 연락을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는 9일 김씨를 검찰에 송치하면서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김씨는 포토라인에 서서 얼굴을 공개할 전망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김태현의 의사에 따라 마스크 착용할 수도 있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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