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안전의 볼보車… '악마의 충돌테스트'서 무려 14개 모델 최고등급 획득

지용준 기자2021.04.07 10:55
0

글자크기

플래그십 세단 S90./사진=볼보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S90./사진=볼보자동차
볼보자동차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최신 충돌 테스트 평가에서 5개 모델이 추가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선정돼 역대 최다 수상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충돌평가에서 볼보자동차는 플래그십 세단 S90와 크로스오버 크로스컨트리(V90) 등 5개 모델이 TSP+에 새롭게 이름에 올렸다. 지난 2월 9개 모델이 ‘TSP+’를 얻은 데 이어 이번 5개 모델까지 합하면 볼보자동차의 총 14개 모델이 상을 받았다. 이는 2013년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가 신설된 이후 최초의 성과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상의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차량 연구 센터에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안전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테스트는 운전석 및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등 6가지 항목에 따라 진행되며 ‘우수’(Good) 등급 이상을 달성한 모델을 대상으로 ‘톱 세이프티 픽’(TSP)과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선정한다. 이중 최고 수준의 안전 등급을 구분하는 ‘플러스’(PLUS)는 양호(Good) 또는 허용(Acceptable) 등급의 헤드라이트를 모든 트림과 패키지에 제공해야 한다.

앤더스 구스타프손 볼보자동차 미국 CEO는 “볼보자동차는 오랜 시간 안전 기록들을 세워왔다”며 “이같은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추가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산업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