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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파워기업] 신한카드,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박슬기 기자VIEW 1,3992021.04.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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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전경./사진=신한카드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전경./사진=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사진=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가기 위해 올해 전략방향을 ‘딥 택트(DEEP-tact)’로 설정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 4년간의 ‘딥(DEEP) 전략’ 성과를 바탕으로 뉴노멀 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Digital) ▲이코노믹(Economic) ▲익스텐디드(Extended) ▲퍼스널라이즈드(Personalized) ▲컨택트(Contact)’ 등 4대 아젠다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한카드는 데이터·디지털 기반의 3대 신사업을 전담하는 추진단을 본부급으로 신설하고 사업 인허가 취득과 플랫폼을 기획·개발·운영하는 조직을 부서급으로 승격했다. 특히, 신한카드는 3대 신사업과 그룹 통합 플랫폼인 ‘TODP’, 신한 마이카 등 플랫폼 사업을 종합 지원하는 CEO 직할의 ‘플랫폼 비즈 커미티’를 신설했다.

신한카드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영업의 실행 조직을 전면 배치하고 간편결제·유통시장 공략을 위해 가맹점 마케팅 조직을 재편하는 등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선 옴니 채널 마케팅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카드는 올해 디지털 취급액을 40조로 잡았다. 지난해보다 약 10조원 높게 목표를 설정하고 디지털 페이 플레이어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순이익의 절반을 디지털 비즈니스 채널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생각은 깊게, 행동은 담대하게’라는 ‘심사고거’의 의미처럼 새로운 환경과 고객을 이해하는 깊은 전략을 바탕으로 카드·할부금융 사업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함께 빅데이터·디지털 경쟁자들에 앞서는 확실한 실행력을 보여줘야 한다”며 “올해 더 큰 미래상을 이뤄나갈 원년으로 삼아 카드를 넘어 진정한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변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1 파워기업] 신한카드,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박슬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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