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카드사 연봉킹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총 45억원

박슬기 기자VIEW 3,3022021.04.01 10:34
0

글자크기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사진=현대카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사진=현대카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해 44억8700만원의 연봉을 받아 8개 카드사 가운데 '연봉킹' 자리를 사수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지난해 현대카드에서 16억9500만원, 현대캐피탈 14억3100만원, 현대커머셜 13억6100만원 등 3개 계열사에서 총 44억8700만원을 받았다. 이는 현재 카드사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퇴직한 CEO까지 포함하면 원기찬 전 삼성카드 사장(현 삼성라이온즈 대표)이 지난해 총 70억1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상여금 20억5900만원과 퇴직소득 47억600만원의 영향이 컸다.

삼성카드의 현 CEO인 김대환 삼성카드 부사장의 연봉은 10억200만원으로 정 부회장의 뒤를 이었다.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은 8억9700만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8억2400만원,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은 6억5900만원을 지난해 수령했다.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과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이동면 전 비씨카드 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5억원을 넘지 않아 공개되지 않았다.

박슬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금융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