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1) 장수영 기자 = 3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22대 35로 뒤쳐진 채 2쿼터를 마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임영희 코치가 굳은 표정으로 코트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3.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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