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내일 날씨] "우산 챙기세요"… 오후 전국 곳곳 비소식

홍지현 기자VIEW 1,7882021.03.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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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4일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공원의 모습. /사진=뉴스1
목요일인 4일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공원의 모습. /사진=뉴스1
목요일인 4일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상 1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비는 이날 오전 전남권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엔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권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후부터 밤 사이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남부도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

이날 아침부터 5일 오전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 남해안·경남권 해안 10~40㎜ ▲충청권 남부·남부지방(경북 북부 전남 남해안·경남권 해안 제외) 5~20㎜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권 북부·경북 북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7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클 것으로 보여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고, 먼바다 파고는 서해 최고 2.0m, 남해와 동해 최고 2.5m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4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3도 ▲강릉 1도 ▲대전 1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전주 3도 ▲광주 4도 ▲제주 10도로 예상된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춘천 11도 ▲강릉 11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전주 13도 ▲광주 12도 ▲제주 15도다.



홍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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