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이날 공개된 화보 속 한예슬은 베테랑 모델다운 분위기로 시크한 눈빛을 연출했다.

배우 한예슬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한예슬은 블랙 톤의 의상과 매치되는 다양한 분위기의 신발들을 소화해냈다. 여기에 일자 앞머리와 왼쪽 팔 타투, 4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당일 폭설이 내렸지만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한예슬 특유의 다크엔젤 같은 포스로 후끈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당일 폭설이 내렸지만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한예슬 특유의 다크엔젤 같은 포스로 후끈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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