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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보잉 B777 운항 즉시 중단 통보… 국내 총 29대 해당

지용준 기자2021.02.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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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들도 모두 운항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사진=뉴스1
국내 항공사들도 모두 운항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사진=뉴스1
미국 덴버에서 운항 중 엔진 파편이 떨어져나간 사고가 난 탓에 해당 보잉 B777과 같은 계열의 엔진을 탑재한 국내 항공기 29대가 전면 운항 중단된다. 전날 국내 항공사들이 선제 점검에 돌입한 상태여서 큰 타격은 없을 전망이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국내 각 항공사들에 ‘PW4000’ 계열 엔진을 장착한 보잉 B777 기체의 운영을 즉시 중지할 것을 통보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에서 감항개선 명령이 발행되기 전까지 운항을 중단하고, 이후 재운항 여부는 FAA의 감항성개선명령 접수 후 다시 판단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 보유중인 해당 항공기는 대한항공 16대, 아시아나항공 9대, 진에어 4대 등 모두 29대다. 이미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진에어 등 국내 항공사들은 일제히 해당기종 엔진 점검에 돌입하며 운항을 중단한 상태여서 타격은 없을 전망이다.

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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