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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고품격 실버케어 요양원 ‘아모르파티’ 개원 문의 증가

강동완 기자2021.02.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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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실버케어 요양원’, ‘가족과 함께 하는 한국형 실버케어 요양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혜성 같이 등장한 아모르파티가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면서 개원을 희망하는 원장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한다.


중상층과 자산가들 중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다, 어르신들의 입소 비용을 정부로부터 많이 지원받고 있어서 보다 안정적으로 실버케어 요양원을 운영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모르파티 관계자는 “개원 비용이 꽤 많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봉사정신과 종교적 신념으로 어르신들의 케어를 하고자 하는 원장님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라며, “아모르파티는 각 원장님들이 자신의 재산을 투입하여 어르신들을 돌보고자 하는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고 보다 빛을 발하도록 최선을 다해 가이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르파티 실버케어에 입소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몰리고, 개원을 희망하는 원장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기존의 요양원들과는 차별화된 고품격 실버케어 요양원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모르파티가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면서 개원을 희망하는 원장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한다. (아모르파티 제공)
아모르파티가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면서 개원을 희망하는 원장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한다. (아모르파티 제공)


아모르파티는 ‘안전하고 기능성 높은 최신식 시설, 체계적인 운영 프로그램, 친절하고 빈틈없는 최상의 서비스’라는 3박자를 갖춘 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엄 실버케어 요양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로 한두 가지 차별화 요소를 갖춘 요양원은 있었지만 아모르파티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완벽하게 구현한 실버케어 요양원은 없었다.

중상층 수요층이 두터워졌다. 이들이 기존 요양원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케어 요양원이 등장하기를 고대하고 있던 차에 아모르파티가 등장, 그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개원을 희망하는 원장들 또한 봉사하려고 마음먹은 것이니 자금을 좀 더 투입하더라도 제대로 봉사하여 어르신들의 노후를 보다 행복하게 해드리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아모르파티는 바로 이와 같은 프리미엄 실버케어 요양원의 수요와 공급을 잘 간파하여 오랜 연구 끝에 우리나라 정서에 가장 적합한 한국형 실버케어 요양원을 설계했다. 한국인은 전통적으로 부모에 대한 효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왔다. 


현대 한국사회는 자식이 이러한 효를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를 지니고 있다. 자식 또한 일상생활에 쫓기다보니 마음처럼 늙으신 부모님을 잘 보살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비록 재정적인 충분한 여유가 있다고 해도 매일 매일 일에 얽매이다보니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모님을 집에서 직접 모셔야 한다는 전통적인 가족관도 많이 변해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터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등장한 신 개념의 실버케어 요양원 아모르파티가 어르신과 자식들 모두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늘어난 중상층 가정에서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아모르파티는 우선 가족이 찾아오기 쉽게 입지를 도심과 가깝고 자연 풍경이 좋은 데를 선정한다. 가족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라운지 시설도 예쁘게 꾸며놓았다. 자식들은 주말이나 휴일이면 언제든 쉽게 방문할 수 있고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족 간담회 등을 통해 가족들의 요청사항을 수용하는 절차도 마련했다.

이처럼 아모르파티는 자식이 효를 실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한국형’, ‘쌍방향’ 실버케어 요양원이라 할 수 있다. 입소문이 나면서 재능기부로 어르신과 문화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개인과 단체들의 신청도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아모르파티 운영진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성인들이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른을 존경하는 우리의 전통 가치관을 지키는데 일조하고, 어르신들은 마치 내 자식이나 손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과 같은 만족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은 2018년에 고령사회(65세 이상 노인인구 14% 이상)에 접어들었고,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65세 이상 노인인구 20% 이상)에 들어선다.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프리미엄 한국형 실버케어 요양원 아모르파티가 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를 일신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케어해주는 신 개념의 실버케어 요양원으로서 ‘빠르게 늙는 한국’ 사회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동완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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