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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엔트리급 럭셔리 SUV XT4 출시… 5531만원

지용준 기자2021.02.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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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SUV XT4./사진=지용준 기자
캐딜락 SUV XT4./사진=지용준 기자
캐딜락코리아가 엔트리급 SUV XT4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딜락코리아에 따르면 XT4는 자동 9단 변속기와 결합된 2.0L 직분사 가솔린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238 마력, 최대토크 35.7kg·m으로 동급 차종 중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다. 특히 XT4는 총 7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2열 공간의 레그룸은 1004mm, 헤드룸은 970mm숄더룸 1400mm다. 이외에도 기본 637L, 2열 폴딩 시 1385L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다.

또 1열 운전석 및 조수석 마사지 시트, 에어 이오나이저(Air Ionizer),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도 기본으로 탑재했다. 게다가 13개의 프리미엄 스피커를 곳곳에 배치해 '보스 센터포인트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됐다.

캐딜락 XT4 내부 계기판./사진=지용준 기자
캐딜락 XT4 내부 계기판./사진=지용준 기자


아울러 리어 카메라 미러는 주행 시 후방 시계를 300% 이상 넓혀주며 축소·확대, 수직 앵글 조정, 밝기조절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좌·우에 각각 배치된 4개의 울트라소닉 센서와 전·후방 파크 어시스트 울트라소닉 센서가 적용된 자동주차기능과 HD 서라운드 비전이 탑재됐다. 무선충전, 모바일 커넥티비티를 높인 NFC 페어링,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킥핸즈 프리 트렁크, 어댑티브 리모트 스타트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특히 XT4에는 빠른 노면반응을 이끌어내는 액티브 스포츠 섀시와 CDC서스펜션을 적용했다. 트윈 클러치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4면의 휠에 자유롭게 구동력 배분을 조정한다. 
캐딜락 XTC 전면부./사진=지용준 기자
캐딜락 XTC 전면부./사진=지용준 기자


이와 함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충돌 경고 및 자동 제동 시스템, 진동을 통해 위험 상황을 경고해주는 안전경고시트, 보행자 감지 및 제동 등이 포함된 전·후방 자동 브레이킹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시야를 넓게 밝혀주는 코너링 램프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기술이 탑재됐다.

XT4는 북미 기준 최상위 트림에 풀옵션을 적용한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국내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5531만원이다.
캐딜락 XT4 내부 모습./사진=지용준 기자
캐딜락 XT4 내부 모습./사진=지용준 기자






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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