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서경덕, 중국 ‘김치 공정’에 NYT 광고로 한방 날렸다

박현주 기자VIEW 1,5772021.01.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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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중국의 김치 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뉴욕타임스(NYT)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각) NYT 미주판 A섹션 5면과 인터내셔널 NYT 5면에 실린 서 교수의 김치 광고.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중국의 김치 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뉴욕타임스(NYT)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각) NYT 미주판 A섹션 5면과 인터내셔널 NYT 5면에 실린 서 교수의 김치 광고.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의 '김치 공정'에 대항하기 위해 뉴욕타임스(NYT)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

서 교수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18일(현지시각) NYT 미주판 A섹션 5면과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유럽 및 아시아판)의 5면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김치, 세계인을 위한 것'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광고에는 '김장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역사적으로 수천년 동안 한국의 대표 음식 문화로 이어져 왔다'는 설명이 붙었다.

마지막 문구로 '현재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발효식품으로 자리매김했고 한국의 김치는 전 세계인의 것이 됐다'고 쓰였다.

서 교수는 "최근 중국의 어이없는 김치공정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보다 김치에 관한 정확한 팩트를 간결하게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광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NYT 광고는 글로벌 리더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통해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함께 홍보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광고는 한 단체의 후원과 김치 전문가, 광고 전문가,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 교수는 김치 문화와 역사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으로 알리는 영상도 만들 계획이다.

박현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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