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확진율 4일 만에 0%대로 '뚝'… 확진자는 이틀째 300명대

김신혜 기자VIEW 1,7152021.01.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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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검진 건수 대비 확진율이 다시 0%대로 내려왔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검진 건수 대비 확진율이 다시 0%대로 내려왔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검진 건수 대비 확진율(양성률)이 다시 0%대로 내려왔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주 동안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468.3명으로 전날 491명에 비해 22.7명 감소했다. 지난해 12월26일 1016.9명을 기록하며 최대치를 보인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다.

신규 검진 건수 대비 확진율도 지난해 12월에 비해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12월 한달 신규검진 대비 확진율은 2.31%이고 올 들어 19일까지 평균 확진율은 1.34%로 0.97%포인트 감소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는 4일 연속 신규 검진 대비 확진율이 0%대를 보였다. 이후 주말을 지나면서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 효과로 다시 1%대를 보이던 확진율은 19일 다시 0%대로 낮아졌다.


확진율 4일 만에 0%대로 '뚝'… 확진자는 이틀째 300명대


겨울철 대유행을 보이던 지난해 11월 말부터 주간 기준으로 보면 신규 검진 대비 확진율은 지난해 ▲11월30일~12월6일 2.56% ▲12월7~13일 2.92% ▲12월14~20일 2.24% ▲12월21~27일 2.23% ▲12월28일~1월3일엔 1.91%를 기록한 가운데 올 1월 들어 1%대로 낮아졌다.

지난 12일 검진 검수가 6만명을 웃돌았지만 올 들어 처음으로 확진율 0%대를 보이기 시작했다. 날짜별로 살펴보면 ▲12일 0.86% ▲13일 0.97% ▲14일 0.99% ▲15일 0.97%다.


토요일인 지난 16일에는 검사 건수가 5만4196건이었고 확진율은 1.07%로 다시 1%대를 보였다. 이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는 주말 효과로 검사 건수가 2만대로 내려갔지만 확진율은 여전히 1%대를 기혹했다.


이어 19일 검사 건수가 다시 5만3106건으로 증가한 가운데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389명)보다 3명 줄어든 386명을 기록해 확진율은 0.73%로 내려갔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86명으로 지역발생 351명, 해외유입 35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와 진단검사 수가 감소하는 주말 효과가 혼재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최근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것을 고려하면 거리두기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를 2주 연장하며 카페와 헬스장, 노래방 등 일부 집합금지 업종에 조건부로 영업을 허용했다. 다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밤 9시 이후 영업 제한 조치는 유지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신혜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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