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지난해 집 사고판 건수 '127.9만'… 서울보다 지방 더 늘었다

강수지 기자2021.01.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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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127만9305건으로 전년 대비 5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 거래량은 14만28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5% 증가했다.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127만9305건으로 전년 대비 5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 거래량은 14만28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5% 증가했다.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127만9305건으로 전년(80만5272건) 대비 58.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5년 평균(97만1071건) 대비 31.7% 오른 수치다.


지난해 주택 매매거래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64만2628건으로 전년 대비 61.1% 증가했다. 서울은 17만7757건으로 35.3% 늘었다. 지방은 63만6677건으로 전년 대비 56.7%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93만4078채로 전년 대비 71.4% 늘었고,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 비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대비 32.7% 증가한 34만5227채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14만28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5% 증가했다. 5년 평균 대비로는 66.1%, 전월보다는 20.1% 늘어났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6만3203건으로 전월 대비 53.7% 증가했고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했다. 지방(7만7078건)은 전월 대비 1.9% 증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7.5% 증가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10만6027건으로 전월 대비 18.3% 증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6% 증가했다. 비아파트 거래량(3만4254건)은 전월 대비 26.4% 증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4% 늘었다.


강수지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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