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 청약 내일(20일)부터 시작

강수지 기자VIEW 3,6492021.01.19 09:40
0

글자크기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 1·2·3단지 청약 접수가 20일부터 시작된다. 20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고, 22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사진제공=GS건설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 1·2·3단지 청약 접수가 20일부터 시작된다. 20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고, 22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경기 성남시 고등지구 C-1‧C-2‧C-3블록에 들어서는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 1·2·3단지 청약 접수가 20일부터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4층이며, 1단지 3개 동 108실, 2단지 3개 동 112실, 3단지 1개 동 62실로 구성됐다. 단지 별 주택형은 1단지(C-1블록) ▲59㎡A(1군) 55실 ▲59㎡B(1군) 26실 ▲84㎡A(2군) 13실 ▲84㎡C(2군) 14실, 2단지(C-2블록) ▲59㎡A(3군) 50실 ▲59㎡B(3군) 24실 ▲84㎡A(4군) 26실 ▲84㎡B(4군) 12실, 3단지(C-3블록) ▲84㎡A(5군) 49실 ▲84㎡B(5군) 13실 등이다.


20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고 22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GS건설은 당첨자 추첨의 공정성을 위해 22일 유튜브 채널 자이TV로 추첨 과정을 생방송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추첨 후 발표할 예정이며, 계약은 25일~2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자이 홈페이지와 자이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 없이 청약할 수 있고, 각 군별로 1건씩 청약 접수가 가능해 1인 기준 최대 5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동일 단지 동일 군에는 중복청약 할 수 없다.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이기때문에 1·2단지는 성남시 거주자에게 20%, 3단지는 100실 미만으로 10% 우선 공급되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으로 맞통풍이 가능한 주방창과 함께 3~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다. 시스클라인과 에어컨, 타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유상으로만 접할 수 있던 엔지니어드스톤 주방 상판, 포셀린 타일이 적용된 주방 바닥과 벽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집 밖에서도 실 내 전등,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자이앱 솔루션과 고효율 LED 조명, 자이 에너지 관리 시스템, 자이 스마트패스 등이 설치된다. 엘리시안가든, 힐링가든 등 힐링공간과 고화질 CCTV, 적외선 감지기, 스마트 원격 검침 시스템 등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도 도입된다.


단지가 들어설 고등지구는 경기 성남시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약 56만9201㎡ 규모의 공공택지다. 서울 강남과 인접해 있는 데다 판교 테크노밸리 확장의 최대 수혜지역이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자리잡은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카카오, 넥슨, NC소프트 등 약 13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근무 인원만 약 6만4000여 명이다. 약 43만㎡ 규모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소프트웨어, 바이오, 반도체, 자율 주행 차 등의 관련 업체가 입주해 있거나, 입주 예정이다. 또 성남 금토지구에는 판교 제3테크노밸리가 2023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고등지구는 판교와 강남을 잇는 입지로 강남 접근성이 탁월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약 8km 이내로 가까운 양재역, 수서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왕판교로를 이용하면 약 6km 거리인 송파 장지역과 약 3km 거리인 판교 테크노밸리 접근성도 좋다.


도보 통학권에 왕남초가 위치하며, 학원 등 판교 교육시설 접근성이 높다. 또한 상적천, 대왕저수지, 신구대식물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성남시는 대왕저수지를 총 22만4528㎡ 규모 수변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수변공원에는 자연학습장, 습지생태원, 조류관찰원, 관리시설 등이 마련된다.


강수지 기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2팀 건설·부동산 담당 강수지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건설/부동산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