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싱어게인 63호' 이무진 '바다에 누워' 무대 어땠길래?

김유림 기자VIEW 5,8972021.01.19 08:47
0

글자크기

싱어게인 63호 가수 이무진이 '바다에 누워'를 열창해 ALL어게인을 받았다. /사진=jtbc 방송캡처
싱어게인 63호 가수 이무진이 '바다에 누워'를 열창해 ALL어게인을 받았다. /사진=jtbc 방송캡처


싱어게인 63호 가수 이무진이 '바다에 누워'를 열창해 ALL어게인을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번호를 벗어던지고 이름으로 무대에 설 10팀을 가려내는 4라운드 ’TOP10 결정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63호 가수는 앞서 선보인 ‘누구 없소’ 무대 조회수가 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물음에 63호 가수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제 음악에 귀 기울여 주시니까 저는 진자 찐 무명이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많은 분들이 제 음악을 듣는 경험을 하니까 자신감도 더 생기고 열심히 하게 된다. 처음 지원할 때 만해도 심사위원 분들 얼굴 뵙고 노래하는 게 목표였다”고 밝혔다.

현재 목표로 63호 가수는 “이제는 탑텐 욕심이 난다. 갈라 콘서트를 할 수 있지 않나. 제가 어렸을 때부터 기타를 잡고 노래했던 이유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대 위에서 전율을 느끼면서 그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퍼포머가 되고 싶어서였다. 이번에 오르면 그 꿈을 어느 정도 이루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후 그는 높은음자리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기대 이상의 무대를 펼쳤다. 김종진은 “노래를 할대 내가 무대위에서 같이 연주한다면 상상했을 때 저 가수는 70년대 알 그린이나 소울 대가의 목소리를 갖고 있고 리듬을 굉장히 유려하게 타는 대단한 가수다. 무대 위에서 같이 연주하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격려했다. 심사 결과 올 어게인으로 TOP 10 진출을 확정했다.



김유림 기자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관련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에요

연예 한줄뉴스

상단으로 가기
하단 띠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