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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말,말,말… 삼성과 유사? 2022년 출시?

강소현 기자VIEW 3,9822021.01.1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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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이어 애플도 폴더블폰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의 렌더링 이미지. /사진제공=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도 폴더블폰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의 렌더링 이미지. /사진제공=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도 폴더블폰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각) 다수의 외신은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개발 초기 작업 중이라고 잇따라 보도했다. 이와함께 올해 출시될 아이폰13 시리즈에는 터치ID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폴더블 아이폰' 제작 돌입한 애플… 출시일은 2022년?






16일(현지시각)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폴더블 스크린이 탑재된 아이폰 제작에 돌입했다. 아직 제작 초기단계"라며 "내부 테스트를 위한 프로토 타입용 폴더블 스크린을 개발했지만 작업이 디스플레이 이상으로 확대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애플의 폴더블 스크린은 삼성과 유사하다. 마이크로소프트(MS)를 포함한 몇몇 회사들이 양쪽의 패널을 구분하는 가시적인 힌지(경첩)로 연결된 장치를 출시한 것과 달리 애플은 삼성과 같이 거의 보이지 않는 힌지를 채택할 전망이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출시일을 두고는 의견이 부분하다. 이 매체는 애플이 실제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매체는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을 궁극적으로 출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애플이 현재 차세대 플래그십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만 경제 일간지 이코노믹데일리는 중국 공급망을 인용해 애플이 2022년 출시를 목표로 폴더블 아이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아이폰13, 터치ID 도입… "충전포트 제거 논의"







한편 올해 출시될 아이폰13에는 터치ID가 도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얼굴을 인식하는 기존 페이스ID의 사용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애플은 무선 충전을 위해 일부 아이폰 모델에서 충전 포트를 제거하는 내용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12와 함께 애플의 무선충전기 '맥세이프(MagSafe) 듀오'를 선보였던 터다.

아이폰은 아이패드 제품의 출시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애플은 현재 미니LED 디스플레이와 훨씬 빠른 프로세서를 추가하는 새 아이패드 프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2019년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한 디자인을 사용하는 얇고 가벼운 엔트리 모델의 아이패드도 작업 중인 상태”라고 전했다.


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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