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테슬라 주식으로 '131억'… "39세에 은퇴한다"

홍지현 기자VIEW 1,9202021.01.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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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테슬라 주식에 투자해 131억을 번 남성이 퇴사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제이슨 드볼트가 트위터에 올린 퇴사글과 본인의 테슬라 주식 사진의 모습. /사진=제이슨 드볼트 트위터 계정 캡처
2013년 테슬라 주식에 투자해 131억을 번 남성이 퇴사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제이슨 드볼트가 트위터에 올린 퇴사글과 본인의 테슬라 주식 사진의 모습. /사진=제이슨 드볼트 트위터 계정 캡처
테슬라는 2020년 한 해 동안 주가가 700% 이상 오르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회사가 됐다. 회사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테슬라 주식을 구매한 사람들이 이득을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제이슨 드볼트가 주식으로 큰 돈을 벌어 은퇴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다.

드볼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39세에 은퇴한다"는 글과 함께 자신이 보유한 1194만4889달러(약 131억원) 가치의 테슬라 주식을 함께 공개했다.

테슬라 주식은 이날 주당 880.02달러(약 96만6701원)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드볼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2013년 테슬라 모델S를 구입해 공장 견학을 다녀온 뒤 테슬라 투자를 처음 시작했다. 당시 그는 7.5달러(약 8238원)에 2500주를 매수했고 이후 더 많은 주식을 사들였다.

드볼트는 테슬라 주주 그룹의 회원이며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투자자들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눈다고 매체를 통해 밝혔다.



홍지현 기자

안녕하십니까. 머니S 홍지현기자 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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