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행방불명' 코로나 확진자, 7시간 만에 사우나서 찾았다

김신혜 기자2021.01.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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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연락이 끊겼던 70대 남성이 7시간 만에 사우나에서 발견됐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연락이 끊겼던 70대 남성이 7시간 만에 사우나에서 발견됐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연락이 끊겼던 70대 남성이 7시간 만에 사우나에서 발견됐다.

14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14분쯤 중랑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70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분석을 통해 동선을 파악한 뒤 14일 오전 0시5분쯤 동대문구 청량리동의 한 사우나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보건당국으로 인계했고 그는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고령에 정신적 지병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도주 이유와 확진 이후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고의성 등을 검토해 고발 조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신혜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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